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함대 컬렉션/남방해역 (문단 편집) ===== B-F-(J or D-H)-P-S 중앙 구축함 루트 ===== * '''2~4 전함 + 0~2 항모 + 2 구축함''' * 33식 색적 계산식 기준 필요 색적 '''80''' 이상 필요(색적 계수='''2''') * '''3 정규항모의 경우 B-K 루트가 우선되므로 주의''' 구축함 편성시 1기 잠수함 루트처럼 첫방 이후 살짝 돌아서 보스방으로 가는 루트가 생겼다. 능동선택 F에서 J이나 D로 갈 수는 있는데, J방은 K방와 거의 다를 것 없는 항모방이지만 소용돌이를 피할 수 있으므로 연료를 조금 더 아낄 수 있다. 굳이 소용돌이를 밟아 H를 경유할 경우, H방 역시 기함으로 오급改가 출현하긴 하나 J와 K방에 비해 오급改 대신 누급이 수반에 출현할 확률이 좀 더 높다. 대체로 임무를 위한 루트로 여겨지지만, 구축함이 대잠 외엔 도움이 잘 안된다는 것이 문제다. S 승리가 아예 불가능하지는 않지만, 남방서전희의 장갑이 188로 올라간 현재 상황에서는 깡으로 해당 루트를 도전해 임무를 클리어하는 것보단 선술했듯이 상단 루트로 클리어한 후 이하 루트를 선택하는 것을 추천한다. 단, 경계진을 활용할 수 있는 이벤트 기간에는 이 편성도 꽤 해볼만한데, 증설 슬롯에 벌지를 장비한 전함을 4번함 자리에 편성하고, 5, 6번함 자리에 구축함을 편성한 뒤 경계진을 고르면 전함이 몸빵 탱킹, 구축함이 회피 탱킹을 해줘서 의외로 생존률이 크게 상승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